IonQ의 13억 달러 Elisity 인수와 주식 거래
양자컴퓨팅 기업 IonQ가 보안 스타트업을 품기 위해 대규모 주식 인수 거래를 확정했다는 소식임.
IonQ는 사이버 공격과 랜섬웨어 확산을 차단하는 보안 전문 기업 Elisity를 인수하기로 합의했음. 이번 계약 규모는 최대 $1.3B 수준으로 확인되었음.
이번 거래는 현금 지출이 전혀 없는 전액 주식 거래 방식으로 진행됨. 회사의 신주를 발행해 피인수 기업 지분과 맞바꿈으로써 보유 현금의 유출을 막는 구조임. 양자컴퓨터 기술 개발사가 보안 인프라 기술을 결합하기 위해 자체 주식 가치를 인수 통화로 활용한 경로임.
사이버 보안 역량을 내재화하려는 성장 기업이 현금 대신 자사 주식을 활용해 조 단위 대형 딜을 성사시킨 사례임. 자본 시장의 밸류에이션을 지렛대 삼아 사업 포트폴리오를 단번에 확장하려는 시도임.
최대 $1.3B 규모의 전액 주식 교환 이후 합병 절차가 차질 없이 마무리될지가 관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