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미국 에너지 물가와 주요 지수 하락세
미국 9월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면서 인플레이션 지표가 뛰고 증시가 흔들렸음.
Bureau of Labor Statistics에 따르면 9월 미국에서 가솔린 가격이 전월 대비 9.1% 오르며 CPI 월간 상승분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음. 같은 시기 예상치를 웃돈 인플레이션 지표로 차입 비용 증가 우려가 커지며 Nvidia 주가가 3% 넘게 내렸음.
물가 지표 충격은 원자재와 금리 불안을 거쳐 주식시장 전반으로 밀려갔음. 최신 소비자 인플레이션 보고서 발표 여파로 미국 증시 주요 지표인 S&P 500은 -1.1%, Nasdaq Composite은 -1.8%, Dow는 -0.1%로 일제히 하락 마감했음.
반면 가솔린 급등과 더불어 에너지 가격 상승이 물가를 자극하는 상황에서도 일부 기술주는 매수세가 엇갈렸음.
에너지 비용 상승세가 지속되어 연방준비제도의 긴축 정책 경로에 추가 영향을 줄지 지켜볼 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