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 3분기 순이익 68.7% 급증과 텍사스 확장 검토
TSMC가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미국 내 추가 반도체 생산 설비 투자를 적극적으로 타진하고 있다는 소식임.
TSMC의 3분기 매출은 46.36B 달러, 순이익은 23.7B 달러를 기록해 전년 대비 각각 50.9%, 68.7% 급증했음. 대만 통화 기준 순이익은 T$763.06 billion으로 집계되었음. 아울러 TSMC는 6개 분기 연속 기록적 이익을 경신했음을 밝혔음.
늘어나는 반도체 수요를 맞추기 위해 TSMC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설비투자를 대폭 확대할 계획을 세웠음. 또한 2028년 상반기 양산을 목표로 대만 Tainan에 추가 3nm 반도체 팹을 건설한다는 방침임.
동시에 미국 Texas 생산 확장을 검토하며 실사팀을 파견했고 Elon Musk의 Terafab 프로젝트 참여를 논의 중임. 다만 TSMC는 프로젝트 협력 조건으로 제조 공장 시설에 대한 자체 통제권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음.
Elon Musk와의 공장 운영권 조율을 매듭짓고 미국 생산 설비를 계획대로 확보할 수 있을지가 관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