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eWeave 채권 15% 급등과 523M 수주 QumulusAI
AI 인프라 기업들 사이에서 부채 조달에 따른 재무 위험과 신규 가동 호재가 극명하게 갈렸다는 소식임.
CoreWeave는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자금 조달 비용 우려로 전일 약 15% 급락한 데 이어 미국 프리마켓에서 주가가 약 6% 추가 하락했음. 회사채 투매가 이어지면서 대규모 GPU 공급사이자 지분 약 10%를 보유한 Nvidia의 Jensen Huang 역시 부담을 안게 될 전망으로 전해졌음.
네오클라우드 사업 모델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비관론과 AI 차입 과열에 대한 시장의 경계감이 주가와 채권 가격을 끌어내린 경로로 나타났음.
반면 인프라 솔루션 기업 QumulusAI는 71.9 million 달러 계약에 따른 NVIDIA B300 GPU 최종 인도를 마치고 전량 가동 및 과금을 시작했음. 이에 따라 누적 체결 수주액이 523.4 million 달러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500 million 달러를 돌파했음.
GPU 인프라 기업들이 막대한 차입 부담을 이겨내고 안정적 현금 창출 궤도에 안착할 수 있을지가 관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