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영업익 107.4조 원 기록과 메모리 호황
글로벌 칩 매도세 속에서도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기초 체력은 엇갈린 평가를 받고 있다는 소식임.
삼성전자는 3분기 영업이익 107.4조 원을 기록하며 분기 영업이익 세계 1위에 올랐음. AI 인프라 수요 급증에 힘입은 메모리 반도체 호황이 이번 실적 성장을 견인했음. 대한민국 기획재정부 장관은 글로벌 칩 매도세에도 불구하고 공급 부족이 이어져 반도체 시장 성장이 최소 2027년까지 지속될 수 있다고 전망했음. Micron의 CEO 역시 2028년까지 메모리 공급이 타이트하게 유지될 것으로 예상했음.
반면 중국과의 경쟁 심화는 다른 축에서 위협 요인으로 지목되었음. Micron은 중국과의 경쟁으로 시장 지배력이 위협받아 성장세가 끝날 수 있다는 추정이 제기되었고, Kioxia Holdings의 시가총액은 중국 경쟁사 부상으로 June 고점 대비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들었음.
메모리 공급 부족이 중국발 경쟁 압력을 넘어설 수 있을지가 관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