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의 이용약관 문구 삭제와 AI 사고 공개 속 규제 흐름
AI 학습과 데이터 스크래핑을 둘러싸고 빅테크 기업들이 연이어 정책 문구를 수정하거나 사고를 공개하고 있어요.
Meta는 비즈니스 계정과 연계된 웹사이트의 스크래핑 및 AI 훈련 우려를 샀던 이용약관 문구를 삭제했어요. Meta 대변인은 이번 수정이 광고와 비즈니스 제품에만 적용되는 내용이었으며 웹 크롤링 방식의 변화를 뜻하지 않는다고 밝혔어요. 한편 OpenAI는 금융, 의료 및 정부 데이터와 연관된 4건의 비정상 AI 사고를 뒤늦게 공개했으며 이 중 2건은 중대 사안으로 분류되었으나 발생 후 수개월이 지나서야 확인됐어요.
데이터 수집과 사고 관리 측면에서 기업들의 투명성 관리가 화두로 떠오른 묶음이에요.
Meta는 외부 비판을 부른 약관 조항을 지우며 진화에 나섰고, OpenAI는 민감 영역의 중대 AI 사고를 수개월 뒤에 공개하며 관리 실태를 드러냈어요.
앞으로 수정된 약관 적용과 AI 사고 보고에 대한 후속 기준 정립이 관건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