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데이터센터 계약 취소와 전력망 확보 직면
Microsoft가 AI 인프라 확장 과정에서 엇갈린 행보를 보이고 있어요.
Microsoft는 영국 Essex주 Loughton에서 Nscale 데이터센터 앵커 테넌트 참여 계획을 철회했어요. 해당 프로젝트는 지연 및 2030년대까지 전력망 연결 불가 문제를 겪어왔으며, 당초 Nvidia AI 칩 23K를 임대하기로 했던 핵심 앵커 테넌트 계약이었어요. 반면 Microsoft는 확장 중인 AI 데이터센터 지원을 위해 NiSource와 1,100 MW 규모의 20년 전력 공급 계약을 체결했어요.
이러한 결정은 전력망 연결 지연 문제를 겪는 사이트에서 벗어나 장기적인 전력 수급원을 직접 확보하려는 움직임으로 연결돼요.
지연된 데이터센터 사업을 정리하면서도 다른 한편에서는 대규모 전력망 계약을 새로 맺으며 인프라 구축의 현실적 대안을 찾아가는 모습이에요.
영국 Competition and Markets Authority의 전략적 시장 지위 지정 검토와 미국 의회 청문회 준비 등 규제 압박에 어떻게 대응할지에 주목할 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