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l Street 반등 속 Kospi 2.8% 급락과 Elice 첫날 30% 폭락
Wall Street에서 AI 관련주가 반등했음에도 아시아 주요 증시가 대부분 하락하며 한국 코스피가 2.8% 급락했음.
비테크 부문의 불안과 고유가 지속, 주요 기업 실적 발표 대기 속에서 Nikkei 225는 0.6%, Kospi는 2.8% 하락하는 등 신중한 장세가 이어졌다는 소식임. 해외 증시의 기술주 훈풍이 아시아 시장 전반으로 온전히 전이되지 못했음.
이러한 시장 분위기 속에서 한국 데이터센터 인프라 기업 Elice가 201 billion won을 조달한 뒤 진입한 Kosdaq 거래 데뷔 첫날 주가가 30% 이상 급락했음. 신규 상장 종목 역시 증시 전반의 위축된 투자 심리를 피해 가지 못했음.
아시아 증시 전반에 번진 비테크 부문 불안과 고유가 압박이 한국 주식 시장 내 신규 기술 인프라 자산의 수급에도 부담으로 작용했음.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이어지는 가운데 아시아 시장의 하락세가 진정될 수 있을지가 관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