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hropic, IPO 직전 대형 인프라 계약 협상과 대규모 손실
Anthropic이 상장을 앞두고 대규모 컴퓨팅 파워 확보와 실적 지표를 동시에 공개했어요.
Anthropic은 IPO 투자설명서 초안에서 2026년 상반기 매출 $16.3B와 회계상 비용으로 인한 $80.7B 순손실을 발표했어요. 손실 공시 속에서도 West Virginia에 위치한 Nscale의 두 번째 데이터센터 임대를 포함해 $45 billion 규모의 확장 및 AI 관련 계약을 협상 중이에요. 이번 확장은 Nvidia에 수혜가 될 수 있으나 IPO를 앞둔 시점에 대규모 비용 부담을 더할 것으로 보여요. 앞서 회사는 11월 IPO를 대비해 지분 5%를 공익 펀드에 배정한 바 있어요.
대규모 적자 국면에서도 연산 인프라 투자를 멈추지 않는 상장 전 빅테크의 공격적 행보로 볼 수 있어요.
초기 투자자들의 이익 기대와 대규모 인프라 운영 비용 부담이 팽팽히 엇갈리는 모습이에요.
앞으로 예정된 IPO 일정과 $45 billion 규모 계약의 최종 체결이 관건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