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binhood 3분기 순이익 14% 감소와 연간 비용 하향
온라인 브로커리지 Robinhood Markets가 가상자산 부진 속에서 비용 절감과 서비스 확대를 병행하고 있음.
Robinhood Markets는 가상화폐 거래 둔화로 3분기 암호화폐 매출이 55% 급감하고 순이익이 14% 줄어든 $476M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음. 3분기 전체 매출은 옵션 및 예측 시장 등 신규 사업 성장에 힘입어 전년 대비 12% 증가한 $1.42B로 집계됐으나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는 5% 이상 하락했음.
실적 발표와 함께 회사는 활성 트레이더를 위한 상품군을 넓히고 운영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전략을 공개했음. 회사는 연내 24시간 주식 거래 도입을 예고하고 2026년 연간 조정 영업비용을 $2.675 billion~$2.75 billion으로 하향 조정했음.
신규 서비스 확장과 비용 감축을 통해 암호화폐 거래 위축 충격을 상쇄하려는 구도임.
연내 개시될 24시간 주식 거래가 4분기 이후 거래대금 반등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지켜볼 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