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d 내부서 엇갈린 금리 향방과 MNI 지표 둔화
중앙은행 내부에서 기준금리 경로를 두고 엇갈린 목소리가 동시에 나왔음.
Federal Reserve Bank of Dallas의 Lorie Logan 총재는 이번 금리 인상을 건너뛰더라도 통화정책의 종착지는 변하지 않는다고 밝혔음. 또한 점진적 조정이 시장 안정에 도움이 된다는 의견을 제시했음. 반면 St. Louis Fed의 Musalem은 금리 동결 직후 soon 시점에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고 언급했음.
이러한 정책 당국자들의 발언은 실제 경기 지표가 둔화하는 환경 속에서 전달되었음. MNI와 ISM이 발표한 10월 Chicago PMI 지수는 9월 수치인 58.8 및 시장 예상치인 56.0을 밑도는 55.3을 기록했음. 지표상 실물 경제 성장세가 둔화되었음을 가리킨 셈임.
지표가 가리키는 둔화 신호와 위원들의 발언이 맞물리며 정책 경로에 대한 시각차가 고스란히 노출되었음.
향후 통화정책 결정 회의에서 실제로 금리 인상이 재개될지 지켜볼 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