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zon과 Intel 실적 부진에 Nasdaq 선물 2.19% 급락
빅테크 기업의 실적 발표 충격이 주가지수 선물 시장 전체로 번졌음.
Amazon과 Intel의 실적 및 전망이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개장 전 거래에서 Amazon 주가가 7%, Intel 주가가 25% 급락했음. 특히 Intel은 PC 시장 둔화와 이스라엘 공장 사고 영향으로 4분기 부진한 가이던스를 제시했음. Amazon 역시 3분기 실적 기대치 미달에 이어 설비투자를 77.3 billion 달러까지 늘린 여파로 42.4 billion 달러 규모의 잉여현금흐름 적자를 냈음.
이 영향으로 기술주 전반이 압박을 받으며 Nasdaq 선물이 2.19% 하락하는 등 미국 주가지수 선물이 급락세를 기록했음. 글로벌 시장으로도 번져 아시아 주식 시장에서 KOSPI가 5.46% 급락하고 Nikkei 지수도 1.3% 하락했음.
Bespoke Investment Group에 따르면 이번 달 실적 발표일 주가 반응에서 기술주가 가장 부진한 흐름을 나타냈음.
대규모 지출 속에서 기술 기업들의 수익성 악화가 추가 지수 하락으로 이어질지가 관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