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맞춤형 크롤링 표준 지원과 3단계 계정 보안 절차 공개
Google이 웹 생태계와 사용자 계정 안전을 동시에 지키기 위한 조치를 내놓았어요.
Google은 Microsoft, Anthropic, OpenAI와 함께 웹사이트 운영자가 생성형 AI의 학습용 데이터 스크래핑을 손쉽게 차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크롤링 표준을 지원해요. 기업들은 Robots Exclusion Protocol에 해당 표준을 반영하기 위해 IETF에 초안을 제출했으며 향후 수개월 내 및 내년에 걸쳐 순차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어요. 아울러 Google은 피싱과 원치 않는 발신자로부터 계정을 보호하기 위해 세 가지 단계로 구성된 Gmail 보안 점검 절차를 안내했어요.
웹 데이터 통제권을 웹사이트 운영자에게 돌려주는 기술 협력과 최종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지키는 보호 수단이 맞물려 진행되는 모습이에요.
두 조치 모두 데이터 보호와 직결된 움직임으로 정리할 수 있어요. Gmail 점검의 핵심은 기기 확인, 서드파티 앱 접근 권한 삭제, 복구 정보 확인이에요.
앞으로 IETF 초안 제출 이후 순차적으로 이어질 새 표준의 실제 도입 일정에 주목할 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