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의 3분기 매출 45% 급증, 인텔 제치고 x86 프로세서 1위 전망
AMD가 데이터센터 부문 성장을 앞세워 분기 호실적을 거두고 시장 1위 등극을 예고했다는 소식임.
AMD의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한 13.38B 달러를 기록했음. Data Center 부문 매출이 97% 급증하면서 전체 실적 확대를 견인했음. 회사는 Helios 시스템과 CPU 공급 확대를 통해 4분기 전망치 역시 시장 예상치를 상회한다고 발표했음.
실적 호조에 힘입어 2026년 4분기에는 약 17B 달러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었음. 이는 Intel이 제시한 15B~16B 달러 전망치를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최대 x86 프로세서 공급업체 자리에 오르는 수치임.
실적 발표를 전후해 옵션 시장에서는 주가가 7% 이상 변동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며 실제 발표 후 주가가 7% 급등했음.
4분기에 제시된 매출 목표를 실제로 달성해 인텔을 넘어설지 지켜볼 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