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0월 일자리 165,000개 증가와 Fed 금리 인상론
미국 10월 비농업 일자리가 큰 폭으로 증가하며 고용 지표가 예상치를 뛰어넘었음.
10월 미국 비농업 일자리는 예상치인 59,000개를 크게 웃도는 165,000개 증가를 기록했으며 실업률은 4.1%로 하락했음. 이 같은 견조한 고용 보고서가 확인된 뒤 주식 시장에서는 Nasdaq 선물이 반등 흐름을 나타냈음.
그러나 고용 호조는 곧바로 연준 인사의 추가 긴축 가능성으로 연결되었음. Mary Daly 샌프란시스코 연준 총재는 인플레이션과의 싸움에서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음. Mary Daly 총재는 긍정적인 고용 지표에도 불구하고 물가 상승이 가계 재정을 압박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음.
반면 민주당의 선거 압승으로 인해 성장 둔화 및 새로운 재정 정책 가능성이 대두되며 금리 인상 속도가 완화될 수 있다는 관측도 시장에서 함께 제기되었음.
물가 압박과 정치 지형 변화 속에서 향후 금리 인상 경로가 어떻게 설정될지가 관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