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규제 당국, 유틸리티 기업들의 전력 기본요금 인상 요구 직면
미국 내 유틸리티 기업들이 잇달아 규제 기관에 기본요금 대폭 인상을 요구했어요.
Berkshire Hathaway 산하 Pacific Power는 California 규제 당국에 57%의 전기요금 인상 승인을 요청했어요. 해당 요청이 승인되면 가구당 월평균 $120가 오르며 연간 $103M의 기본 수익이 늘어나게 돼요. Hawaiian Electric Industries 역시 규제 기관 승인을 거쳐 2027년 5월부터 2년에 걸쳐 기본요금을 5.3% 단계적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요.
전력 공급망을 운영하는 기업들이 규제 당국의 승인을 거쳐 가계에 청구하는 기본요금을 상향하려는 움직임이 여러 지역에서 동시에 나타났어요.
지역별로 폭은 다르지만 규제 기관 인가를 통해 요금 인상을 모색하고 있는 구조예요.
앞으로 규제 기관들이 신청된 요금 인상안을 어느 수준에서 승인할지가 관건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