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d 기준금리 4.00% 인상 속 국채 수익률 5% 돌파
Federal Reserve가 2026-09-16 기준금리 상단을 3.75%에서 4.00%로 인상했음. 유가 상승과 예상치를 웃돈 제조업 지표로 추가 긴축 우려가 커진 영향임.
Fed는 유가 급등과 Core PCE 상승에 따른 물가 압력을 낮추기 위해 2026년 9월 22일 기준금리 상단을 4.00%로 설정하며 만장일치로 긴축 기조를 유지했음. 이에 따라 U.S. Treasury가 진행한 $70B 규모 5-year note 입찰에서 부진한 수요로 인해 2006년 이후 최고 수준인 5.033%의 수익률로 낙찰되었음.
금리 부담은 채권 시장 전반으로 번졌음. 유가 상승과 제조업 지표 여파로 미국 10-year Treasury yield도 2007년 이후 최고치인 5.07%까지 치솟았음.
반면 향후 통화정책 방향에 대한 시장의 시각은 엇갈렸음. Goldman Sachs는 Brent유 하락과 근원 PCE 둔화를 전제로 Fed가 2026-10-27 회의에서 마지막 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전망했음. Pantheon Macroeconomics는 FOMC가 소비자 피로에 대응해 2027년 연말까지 기준금리를 3.125%로 내릴 것으로 내다봤음.
국채 수익률 고공행진 속에 Fed의 긴축 기조가 언제까지 유지될지 지켜볼 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