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 펀드 42억 달러 유입과 채권 ETF 50%의 마이너스
Treasury 수익률이 계속 상승하는 상황에서도 고정금리 채권 펀드로 기록적인 규모의 자금이 집중되는 기현상이 발생했음.
지난주 Municipal bond 펀드로 4.2 billion 달러가 유입되며 투자자들의 채권 집중 현상이 수치로 확인되었음.
그러나 이러한 대규모 자금 유입 흐름 이면에는 최근 1년간 bond ETF의 약 50%가 마이너스 명목 수익률을 기록했다는 성적표가 자리 잡고 있음. 금리 상승 압력 속에서 채권 자산의 가격 손실이 누적된 상황임에도 투자자들은 물을 계속 붓고 있는 셈임.
수익률 상승세와 자금 유입이 공존하는 사이 기존 채권 보유 자산의 성과는 뚜렷한 손실 압박을 드러내며 시장 내 엇갈린 신호를 만들어내고 있음.
고정금리 채권 펀드로 유입된 기록적 자금이 금리 상승 추세 속에서 실제 방어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가 관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