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psiCo 3분기 실적 발표와 북미 지연에 따른 전망 하향
글로벌 시장의 견고한 실적과 북미 사업 부진이라는 엇갈린 결과가 한 기업 내에서 나타났음.
PepsiCo는 회계연도 3분기 매출 $25.3B와 유기적 매출 3.1% 성장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글로벌 실적을 발표했음. 글로벌 실적 모멘텀은 LatAm Foods 및 Asia Pacific 부문의 견인에 따른 것이었음.
반면 북미 사업 부문에서는 정반대의 흐름이 관측되었음. PepsiCo는 North America 사업의 회복 지연과 글로벌 시장 대비 실적 부진을 이유로 전체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음.
신흥 및 아시아 시장의 성장세가 유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핵심 거점인 북미 시장의 더딘 회복세가 연간 실적 가이던스 하향이라는 결정으로 이어졌음.
향후 분기에서 PepsiCo의 North America 사업 부문 매출 회복세가 실제로 나타날지 지켜볼 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