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영업이익 $80B에도 반도체주 하락세
삼성전자가 사상 최고치 이익을 냈음에도 금리 여파로 반도체주 전반이 흔들렸다는 소식임.
삼성전자의 3분기 잠정 이익은 $80 billion으로 사상 최고치를 나타냈으나 성장 속도는 둔화되고 있는 상태로 집계됐음. 한편 미국 10-year Treasury 금리는 5.32%로 상승세를 기록했음.
미국 금융 여건이 긴축되면서 해외 국채 금리 부담이 국내외 반도체 업종으로 직결되는 흐름을 보였음. 이 여파로 Nvidia와 AMD 등 주요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가 일제히 하락세로 마감했음.
글로벌 시장에서도 AI 거래에 대한 불안감과 채권 수익률 상승이 맞물리면서 이번 주 S&P 500과 Dow Jones Industrial Average가 소폭 상승세를 유지한 것과 대조적으로, 한국과 일본 및 대만 등 아시아 증시는 하락세로 마감할 예정이라고 정리됐음.
성장 둔화 속에서 긴축 여건이 한국 증시 흐름에 미칠 영향이 이어질지 지켜볼 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