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테크 기업들의 AI 설비투자 부담과 펀딩 규모 축소가 이어진 가운데, 휴머노이드 시제품 제작과 데이터센터 환경 규제 소식이 함께 전해졌어요.
주요 소식
OpenAI 기술주 약세에 펀딩 목표 200억 달러 축소OpenAI가 AI 인프라 구축 우려와 기술주 매도세로 인해 최근 투자 유치 목표액을 기존 300억 달러에서 최대 200억 달러로 하향 조정했어요. 기업가치는 1.25조 달러 수준으로 평가받으며 현재까지 약 110억 달러 규모의 자금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어요.
OpenAI
Meta 중국 Fourier와 3개월 만에 휴머노이드 시제품 제작Meta Platforms가 중국 로봇 스타트업 Fourier와 손잡고 3개월 만에 휴머노이드 로봇 프로토타입을 제작했어요. 회사는 첫 시제품 개발을 마친 데 이어 이미 두 번째 버전 작업에 착수한 상태라고 밝혔어요.
Meta Platforms
Fourier
S&P AI 설비투자 부담에 Meta 신용 전망 하향S&P Global Ratings가 막대한 AI 설비투자와 이에 따른 잉여현금흐름 악화 우려를 이유로 Meta의 신용 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낮췄어요. 대규모 자본적 지출이 이어지면서 재무적 부담이 가중된 데 따른 조치로 확인돼요.
S&P Global Ratings
M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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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NAACP 제기 xAI 데이터센터 대기오염 소송 진행 허가법원이 NAACP가 xAI와 SpaceX를 상대로 제기한 Colossus 데이터센터 관련 공해 소송의 진행을 허가했어요. NAACP 측은 데이터센터 오염으로 Clean Air Act를 위반했다고 주장했으며, 사측의 소송 기각 신청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소식이에요.
NAACP
xAI
SpaceX
프랑스 의회 112억 달러 규모 인터넷세 승인프랑스 의회가 데이터 트래픽 사용량을 기준으로 기가바이트당 0.65달러를 부과하는 총 112억 달러 규모의 인터넷세를 최종 승인했어요. 이번 세금은 대규모 네트워크 트래픽을 유발하는 글로벌 IT 기업들을 겨냥해 도입된 것으로 정리할 수 있어요.
프랑스 의회
Amazon과 Alphabet 자체 개발 AI 칩 사업 확대 추진자체 AI 칩에 대한 강력한 수요에 대응해 Amazon과 Alphabet이 관련 비즈니스 확장을 서두르고 있어요. Amazon은 연환산 매출 250억 달러를 달성한 자체 칩 사업을 바탕으로 Trainium 외부 판매를 계획 중이며, Alphabet은 2027년 TPU 매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어요.
Amazon
Alphabet
지켜볼 것
신규 펀딩 목표치를 낮춘 OpenAI가 향후 몇 주 내 진행할 추가 자금 조달 규모가 관건이에요.
휴머노이드 시제품 제작을 마친 Meta Platforms의 두 번째 버전 개발 경과에 주목할 만해요.